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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도 없고, 사실 자신까지 없지만 언제나 누군가가 컴퓨터 전공해서 뭐 해먹고 살꺼냐고 물어보면  “난 구글에 입사를 할것이다.”라고 농담처럼 대답하곤 했었다. 내가 구글에 입사 하겠다는 허망한 꿈을 갖게 만들었던 것은 구글을 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게 되었던 “Google 한국 블로그”의 글 중 하나를 읽고 나서이다.

  “Google은 엔지니어 천국이라며?”라는 약간은 자극적인 타이틀의 글을 통해 구글이라는 회사를 동경하게 되었다. 기회가 되고, 또한 나에게 실력만 갖춰진다면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 회사이다.

  얼마전에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있던 구글 본사의 사내 풍경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구글이라는 회사에 동경심을 가지고 있던 내게 또한번의 쇼크를 주었다. 이건 완전히 천국이다!!

  이정도로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회사로 누구나 다 알고있는 Microsoft가 있다. MS역시 직원들에 대한 복지시설이 상당히 잘 갖춰져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하지만 웬지 ‘엘리트’가 아니면 도전조차 하기 힘들 것 같은 고정관념이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실현가능성이 무척이나 적지만 무책임하게 큰, 내 희망사항”에서 조차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정리하자면,


Microsoft  ==> 엘리트가 아니면 접근조차 하기 힘든 딱딱한곳.
Google     ==> 젊은 피가 흐르는 곳, 자유롭고 밝은 곳.

이라는 이미지가 내 머릿속에 각인 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물론 전혀 근거가 없는 단지 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미지일 뿐이지만…

  그래서 이 글에서 내가 동경하고, 좋아하고, 가고싶은 구글의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사진의 출처는 http://blog.naver.com/meanofstar/60022434763 이곳인데, 분명 이곳도 “블로그 스크랩”이라는 카테고리에 있는것으로 봐선 다른곳에서 스크랩해온 사진일텐데 원본 출처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따로 출처를 남길 수 없었음을 알린다…;;;;



  이정도의 회사 환경이라면, 난 회사에서 노가다를 한다고 해도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도 난 구글이라는 회사에 “정문 경비”로 라도 입사하고 싶어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고 있다.

  정문의 경비를 구지 언급한 것은, 기왕 경비로 입사하게 되더라도 후문은 싫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의 마지막 자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