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개발자를 꿈꾸다

  웹관련 개발자가 되는것이 나의 꿈이다. 하지만 개발자의 수명은 그리 길지 못하댄다. 보통은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들면 개발자일을 계속하진 못한댄다. 개발자라는 직업의 직업수명(?)은 매우 짧은 편이라 어느정도 나이가들면 보통은 관리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평생의 직업으로 살기에는 보장이 안된다는 것이다. 비슷한 이야기를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접하기도 했고, 교수님께도 비슷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적어도 국내 IT환경에선 그런 것 같다.


Google에는 돋보기 안경을 끼고 C++ 코딩하는 엔지니어를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노장들이 대학을 막 졸업한 20대 초반의 다른 엔지니어들과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고 평가하곤 합니다. Google 엔지니어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프로그램 개발과 문제 해결, 그리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것입니다.


  내가 구글이라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된것은 구글블로그의 이 문장을 보았던것도 한몫 한것같다. 웬지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문구!!

  실제 기업안에서의 개발자의 생활을 정확하게 들어보거나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하게 추측만 하고 막연한 것들만 꿈꾸고 있는 지금이지만, 멋진 회사에서 멋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을 하고싶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태터앤컴퍼니나 블로그칵테일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곤한다. 내가 실력이 있고 관심분야가 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그것을 키워 무언가 해 보고싶은 막연한 꿈을 꾼적도 있다.

  횡설수설 했지만, 요즘들어 하고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휘젓는다. 하지만….. 지금은 그동안 말도안되게 엉망으로 만들어두었던 학점 관리에만 전념해야 한다는거~♬ 이런 내 현실이 슬프다는 거~♪

  그러고보니 전공하는 분야 외에 다른 어떤 일을 평생의 업(業)으로 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 구글에 정문 경비로라도 입사하겠다는 꿈을 가진 이후부터 말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