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Google에서 스카웃 제의가!!

 구글 한국 블로그를 통해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물론 저를 스카웃 한것은 아니나, 제 맘대로 생각해 버렸습니다^^)

  이 친구들 다 알만한 사람들이… 직접 내 블로그에 찾아와서 방명록에다 글하나 냄겨 두면 해결 될것을 번거롭게 공식 블로그에 글은 왜 올렸대??ㅎㅎ

  국내(서울)에서 근무하게 될 분야는 대부분 마케팅, 행정 분야이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마운틴뷰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영어는 필수(!!)이겠군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 커크랜드 / 뉴욕/ 산타모니카 근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있는 구글에서 차세대 검색엔진 개발에 참여할 우수한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구글 엔지니어링 팀은 최첨단 정보 복구 알고리즘, 다량의데이터 및 빠르게 증가하는 사용자 인구, 다양하고 참신한 검색기능을 다루는 것과 관련된 이슈 등 여러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무질서한 웹 정보 정리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격:

  • 컴퓨터 과학 학사 혹은 석사 학위 소지자. 혹은 그에 상응하는 자.
  • 수년간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자.
  • 흥미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
  • Unix/Linux 혹은 Windows 환경, C++ 개발, 분배 시스템, 기계 학습, 정보복구, 네트워크 프로그램밍 및/혹은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경험자 우대.


아쉽게도 전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밖에 없군요.
2번째 항목의 ‘흥미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
오직 열정!!!

  뭘 믿고 구글만 바라보고 있는지 원….;;
  전, 자격을 갖추기 위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언제가 될진…..;;;)

  혹시 구글이라는 회사에 관심이 있고, 더불어 자격까지 갖추신 분께선 이력서 한통 때려보죠!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더불어 제 블로그에서 이 글 읽으시고 가셔서 이력서 넣으셨다가 입사 성공하시게 되면 밥 한끼 쏘셔야 할겁니다ㅋ

10 comments

  1. 흑….
    구글.. ㅠㅠ
    애플만큼 들어가고 싶은 회사인데.. 엉엉 ㅠㅠ
    저런데서 일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전 제 전공이 컴퓨터가 아니라 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ㅠㅠ
    컴퓨터프로그래밍이 진짜 하고싶은데 말이죠 ㅠㅠ

    저런건 꿈도못꾸니… ㅠ흑

    1. 저도 완전 꿈만 꾸고 있어요…;;;
      예전에 제가 쓴 글에도 적어 놨는데, 구글의 “정문 경비”라도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ㅋ

      구글에서 꼭 프로그래머만 뽑는게 아니라 마케팅, 회계, 디자인 등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사람을 뽑으니 expj님도 저와 함께 구글에 입사꿈을 꾸어요~

  2. ㅠㅠ흑흑
    마케팅 회게 디자인 ㅠㅠ 흑 ㅠㅠ

    전 화공과라서 구글하고 전혀 상관이 없어 걱정이군요 ㅠㅠ
    컴과 부전공이라도 할까 생각입니다 ㅠㅠ
    싸인펜님 블로그 엄청 재미있는 글이 많군요 ㅠㅠ

    1. 감사합니다..ㅜㅜ

      사실은 저도 전공과 관계 없이 “오직 열정”에만 모든걸 올인한 상태라… 하하하ㅡ.,ㅡ;;;

  3. 13차까지의 면접이 있고, 13차 면접은 전화 인터뷰라고 합니다. (본사 임원과)

    1. 하하^^ 하지만 전 아직 지원자격을 갖춘게 없어서요..;;

      하지만 만약, 제가 13차까지 패스하게 된다면 이곳이 아닌 ‘구글 한국블로그’에서 뵐 수 있게 될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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