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V를 통해 ‘연개소문’을 시청하고 있었다. 원래 사극은 흐름의 이해를 핑계 삼아 첫 회부터 보지 않으면 잘 보지 않는 편인데, 그날따라 그동안 보지 않던… 더 보기 »성은 연! 이름은 개소문이오!!

그동안 블로그의 방문자 숫자에 비해 많은 양의 트래픽이 발생해 왔던 것에 대해 의아한 생각이 있었다. 그러던 오늘 블로그의 통계와 리퍼러를 살펴보고 있는 동안 경악할 수… 더 보기 »‘줄줄~’샜던 그동안의 내 트래픽

  토요일 아침부터 어제까지 1박 2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여행의 목적지는 강원도 속초!!   일기예보를 통해 비가 내릴꺼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내릴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더 보기 »(위험한 여행)비가 무척 많이 내렸던 강원도

  책에 삽화가 들어가듯이, 관련 이미지를 첨부한 블로그나 의미없는 짤방1)이 들어간 블로그의 글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잠깐동안 쭈욱~ 생각 해 봤는데, 이유는 너무나도… 더 보기 »삽화가 있는 책, 짤방이 있는 블로그.

요즘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작년에 제가 겪은 일들입니다. 처음 겪은 것은 기차를 기다리면서 역 대합실 앞에 서서 시간을 때우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 때 좀… 더 보기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차비 좀 빌려주세요..

저녁때쯤 잠깐 경탱이와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함께 팬시점을 구경하면서 그녀가 공부하는데 필요한 볼펜을 사 주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헤어질 무렵… 볼펜을 산 기념으로, 그녀가… 더 보기 »그녀에게 최고급 반지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