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맥북이 도착을 했습니다. 하루종이 창밖만 내다보고 있었네요. 택배 배달차가 아파트에 들어오는것만 기다리느라구요. 대한통운은 오후 내내 아파트단지에서 왔다갔다 하던데 이놈의 CJ택배는 왜 눈에 보이질 않는거야? 췟!! 오후 늦게, 거의 저녁이 다 되어서야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개봉하면서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으니 오늘은 블로그에 사진이 좀 많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바로 사진으로 고고싱~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사진으로 모든것이 전달됩니다. 아직까지도 맥북을 들여다 볼때마다 짜릿짜릿 해요! 아래는 기존의 제 노트북과 맥북의 비교샷입니다. 15인치 X-노트와 13인치 맥북이 나란히..
경탱이한테 자랑하면서 같이 ‘포토부스’로 사진 찍으면서 장난치고 놀았습니다. 그냥 사진만 찍는데에도 무척 재미 있네요^^ㅋ 아직 OSX에 익숙해지질 못해서 일단은 집의 데스크탑으로 포스팅합니다. 조금씩 익숙해 져야겠죠.
맥북을 잠깐 쓰면서 느낀 불만이 키노트나 오피스 같은 번들로 들어있는 프로그램은 그냥 완전판을 넣어주던지, 아니면 그냥 빼버리던지.. 왜 30일동안만 이용가능한 프로그램을 넣어준답니까. 실행시키면 카운트가 시작될까봐 아직 제대로 실행해 보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파리에 처음부터 북마크로 들어있는 ‘옥션’같은 사이트는 왜 있는겁니까. 사파리로 상품정보도 제대로 안보이는데.. 완벽하게 사파리에서 작동가능한 사이트를 넣어 주셔야죠~ 아니면 애플과 계약을 해서 지원하게 해 주고 기본링크로 넣어 두던지요. 아직 제가 잘 몰라서 이런 불만이 생기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두가지에 대해선 진짜 첫 인상이 좋질 않았습니다.
여튼 오늘부터 시작되는 ‘맥 라이프’입니다. 조금씩 알게 되는대로 쓸만한 정보도 블로그에 올려 보도록 할게요.S
이전 글에 이어 계속되는 염장!
과연 맥북은 신의 선택이였는가, 악마의 유혹이였는가!
그 진실은!!
그럼 다음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ㅅ-
적응을 해서 손발처럼 부릴 것인가, 적응 실패로 중고 노트북시장으로 팔게 될 것인가….
아마 둘 중에 하나 같습니다..ㅎㅎ
아 부럽네요. ^^ 맥에서 윈도우도 돌려 보셨나요? 저두 지름신의 손길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아직 부트캠프로는 윈도우를 설치하지 않았고 동영상이 나오질 않아서 페러럴즈로 윈도우를 설치해서 곰플레이어로 동영상을 봤습니다.
알고보니 퀵타임에 코덱을 설치 해 주면 동영상이 잘 나오더라구요. DIVX동영상이라 코덱없이는 재생이 안되었나봐요^^
핑백: 좌충우돌 애니룩스호
크흑… -_-; 그럼 남는건 저 주심이…
루돌프님 죄송합니다.
X노트를 좋은 가격에 떠나 보내야만 제 맥북 입양비가 만들어진답니다ㅜㅜ
3개월 무이자 할부거든요..;;;
애플 로고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앞으로의 맥 라이프 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잠깐 사용해 보면서도 지금 이야기꺼리가 넘쳐납니다^^ㅋ
너무 신기해서요. 왜 사람들이 OSX, OSX 하는지를 이제서야 느껴갑니다. Expose나 Dashboard등을 만져보니까 정말 윈도우(창)의 개념을 제대로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것 같습니다.
웹에서의 제약만 아니라면 정말 철저하게 엔드유저를 위해서 만들어진 운영체제라는 느낌이 마구 드네요. 너무 쉽고 편리해요. 사람들이 말하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ㅋ
단적인 예로 USB드라이브를 컴퓨터에서 뽑을때 윈도우즈는 태스크바에 있는 아이콘을 찾아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를 클릭하고 뽑아야 하는데, OSX에서는 바탕화면에 마운트되어있는 USB드라이브 아이콘을 휴지통에 버리면 그걸로 뽑을 준비가 다 되는겁니다. 신기해요~
으흑 ㅠㅠ 이런 포스팅을 하시다니.. 전 이제 죽었습니다. 앞으로 눈 뒤집혀서 돈만 모을지도 모릅니다..(..)
하긴 저도 PDA로 약간 염장 질렀으니 비긴건가요..
저도 PDA포스팅을 보고 엄청난 뽐뿌를 받았었다니까요^^ㅋ
ㅎㅎㅎ
싸인펜님께서도 오늘 받으셨군요. 저는 어제 맥북 프로 하나 엎어왔습니다. 쓸만한 정보 같이 공유해요!
맥북 프로이시군요^^ㅋ 멋지세요!! 전 자금의 한계로 그냥 맥북…;;
저도 정보를 공유하길 원해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거든요.
학교 친구가 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부트캠프 등을 만지며 설정을 해봤습니다. 별로 어렵진 않은데, 키보드 맵핑에서 많은 평범한 분들이 좌절하더군요. 특히 여성분들……
일전에 모종의 방법으로 윈도우즈에 모든 하드 공간을 할애하는 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워보이지도 않았고, 성공한 사람도 많네요. 윈도우즈용으로 사용하실 거라면 도전해보시길!
저도 슬슬 부트캠프로 윈도우즈설치를 준비해 봐야겠네요. 일단은 페러렐즈라는 버추얼머신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즈를 쓰긴 했는데, 설치하다가 제가 해메게 되면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부디 제 작은 청을 뿌리치지 마십시오.
염장은 이제 그만 흑흑ㅠㅠ 부럽습니다ㅠㅠ 나중에 못쓰게 되면 저에게 공짜로 넘기심이?(후후후후후후)
못쓰게 된다면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ㅋ
거헉….. 맥북 사셨군요 -3-;;;
굉장히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최근에 아예 블로그 활동을 접고 있었던지라…
음…..저로서도 이렇게 밖에는 행동할수가….ㅠㅠ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때 탈거에요, 0_0!!
그래서 최근에 포스팅이 없었던 것이었군요^^ㅋ
제 맥북은 특별히 코팅이 되어있답니다.
인간 코팅이죠. 혹, 들고다니다 떨어뜨리게 되어도 제가 몸을 날려서 막을껍니다.
그것이 특수 코팅의 ‘핵심’이라죠..ㅎㅎ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때 탈거야 , -_-!!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내껀 특수코팅
절대 때 타토록 두지 않을테야!! +_+)=b
저.. 저도……. 저도 맥북을 갖고 싶어요 !!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때 탈겁니다, (@_@)
아앗!! 하늘달빛님 마저도!!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특수 코팅, 특수 합금!! 제껀 때 안타욧!! ㅎㅎㅎ (+_+)
맥북 멋지죠. 즐거운 맥생활하시길.. 그리고 흰색이라고 때탄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신데.. 맥북 때 안타요~
맞죠?맞죠? 맥북은 특수코팅 되어있는거죠?^^ㅋ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된 글이군요^^ 다른 보호 악세사리 없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지금 상태가 궁금하네요^^
지금도 보호 악세사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키보드쪽에 먼지가 조금 쌓인 것 말고는 크게 때타지 않고 사용중이에요.
흰색이다 보니 좀 조심스럽게 쓰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