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맥북이 도착을 했습니다. 하루종이 창밖만 내다보고 있었네요. 택배 배달차가 아파트에 들어오는것만 기다리느라구요. 대한통운은 오후 내내 아파트단지에서 왔다갔다 하던데 이놈의 CJ택배는 왜 눈에 보이질 않는거야? 췟!! 오후 늦게, 거의 저녁이 다 되어서야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애플
악마는 사과를 좋아한다고 하던가요? 바로 사과입니다. 으흐흐~

  개봉하면서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으니 오늘은 블로그에 사진이 좀 많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바로 사진으로 고고싱~
도착한 택배 박스입니다. 묵직하네요.
박스안에 또 박스가!! 이것이 진짜 맥북의 박스입니다.
박스의 바로 뒷면. 슬림한 맥북 사진이 붙어 있어요~
비닐을 벗겨내고 박스를 들여다 봅니다.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맥북과 아답터, 리모콘이 보입니다.
포장을 뜯지 않은 맥북위에 구성품을 올려놔 보았습니다.
박스에서 맥북을 꺼내니 밑바닥에 또 하나의 박스가!! 그안엔 메뉴얼과 OSX CD가 2장 들어 있었습니다. DVD1장이 아니라 CD2장이네요.
맥북 개봉. 새하얀 속살에 제 몸은 그냥 녹습니다. 줄줄줄~
오픈!! 새하얀 자판!!
설레이는 첫 구동입니다. 애플로고 감동~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사진으로 모든것이 전달됩니다. 아직까지도 맥북을 들여다 볼때마다 짜릿짜릿 해요! 아래는 기존의 제 노트북과 맥북의 비교샷입니다. 15인치 X-노트와 13인치 맥북이 나란히..

맥북 vs X노트
은색 노트북이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만큼은 흰색 앞에서 한없이 초라해 지는군요..ㅜㅜ
애플 vs 엘지
상판의 로고 대결입니다. 그냥 심플한 사과 로고의 승!!
  경탱이한테 자랑하면서 같이 ‘포토부스’로 사진 찍으면서 장난치고 놀았습니다. 그냥 사진만 찍는데에도 무척 재미 있네요^^ㅋ 아직 OSX에 익숙해지질 못해서 일단은 집의 데스크탑으로 포스팅합니다. 조금씩 익숙해 져야겠죠.

  맥북을 잠깐 쓰면서 느낀 불만이 키노트나 오피스 같은 번들로 들어있는 프로그램은 그냥 완전판을 넣어주던지, 아니면 그냥 빼버리던지.. 왜 30일동안만 이용가능한 프로그램을 넣어준답니까. 실행시키면 카운트가 시작될까봐 아직 제대로 실행해 보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파리에 처음부터 북마크로 들어있는 ‘옥션’같은 사이트는 왜 있는겁니까. 사파리로 상품정보도 제대로 안보이는데.. 완벽하게 사파리에서 작동가능한 사이트를 넣어 주셔야죠~ 아니면 애플과 계약을 해서 지원하게 해 주고 기본링크로 넣어 두던지요. 아직 제가 잘 몰라서 이런 불만이 생기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두가지에 대해선 진짜 첫 인상이 좋질 않았습니다.

  여튼 오늘부터 시작되는 ‘맥 라이프’입니다. 조금씩 알게 되는대로 쓸만한 정보도 블로그에 올려 보도록 할게요.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