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아이맥의 우측하단에 애플의 리모콘이 붙어있는 사진을 몇 번인가 본적이 있었다. 당시엔 제품 광고를 위해서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일부러 붙여논줄 알았었다.

iMac 리모콘
리모콘이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착 달라붙어 있다.
  그런데 최근엔 맥북프로에도 리모콘이 달라붙어있는 사진을 보았다. 그래서 맥북프로의 리모콘이 붙어있는 위치에 내 맥북도 리모콘이 붙는지 시험해 보았다. 맥북의 자판 근처를 열심히 리모콘으로 훑고 다녀도 ‘착’ 달라붙는곳은 찾을 수 없었다.

맥북 리모콘
맥북의 리모콘은 여기에 붙이면 된다..ㅎㅎ 매북이 샤방샤방~
  오늘에서야 맥북의 리모콘을 어디에 붙이는지 알아냈다. LCD의 좌측 중간부분에 리모콘을 갖다대면 마치 자석이 들어있는 것 처럼 말 그대로 ‘착’ 하고 달라붙는다. 아마도 자석이 들어 있는가보다. 맥북의 리모콘은 편하긴 한데 마땅이 보관할 곳을 찾지 못해서 항상 책장위에 세워두곤 했었다. 이제부턴 항상 맥북에 붙여놓을까보다…ㅎㅎ

리모콘1
  더불어 좌측 중간 말고도 LCD의 양쪽 상단 모서리에 리모콘이 부착되기도 한다. 오히려 양쪽 모서리가 자석의 힘이 더 강해서 훨씬 야무지게 뭍어버린다. 그러나 좌측 중간부분과는 다르게 양쪽 상단은 리모콘이 화면을 가려버린다. 리모콘을 어디에 부착하던 자유이지만 싸인펜은 LCD의 좌측 중간부분을 추천!!

  맥을 쓰면서 어댑터의 전선을 이렇게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는것도 팁!!

맥 어댑터
모서리의 날개를 펼쳐서 둘둘둘~
  맥 어댑터 전선 정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맥북 프로, MacOSX와의 6개월’이라는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도 선 정리에 대해서는 이 글을 보고 알았으니까요. 기스날까봐 어댑터의 포장비닐을 뜯지 않았었는데 이 글을 보지 않았다면 평생 모를뻔 했지요..ㅎㅎ

  그동안 휴대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음에도 함께 사용할 하드웨어가 없어서 블루투스를 썩혀두었는데 마침 맥북에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많이 활용합니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수고로움 없이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맥으로 사진전송이 가능하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습니다. 흐흐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