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랑한 사나이의 찻잔

  커피를 마실 찻잔을 하나 구입 했습니다^^ㅋ

커피잔
<귀여운 커피잔>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저 였기에 커피잔을 구입하고 기쁜 마음으로 블로그에 자랑(?)해 봅니다.

어제 블로그를 통해 혼자 살 집을 마련 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현재 살림살이가 많이 부족해서 이것 저것 구입하고 있는 중입니다^^ㅋ

좌측의 사진은 제 맘을 헤집고 들어와 결국 구입까지 하게 만들어 버린 장본인, 귀여운 커피잔입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항상 “커피 마시면 머리 나빠진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셨는데 당시엔 어린 나이에 커피에 호기심을 보이는 제게 커피의 중독성(?)을 이미 알고 계셨던 어머니께서 커피를 못 마시게 하려 하시던 이야기 였던 것 같습니다.
그 영향 때문이 었는지 어머니께서 커피 한잔을 권하시던 고등학교 시절에도 커피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음료를 즐겨 마시지도 않았구요.

  그러던 제가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건 군복부 시절 겨울,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따뜻한 커피 한잔과 담배 한개피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처음엔 커피가 따뜻한 음료 였기 때문에 좋았었지만 어느 순간 부터 휴식 시간마다 담배 한개피에 커피를 겯들여 마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지요…;;;
제대한 후에도 집에서 종종 커피를 끓여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 습관이 현재에 와선 완벽하게 몸에 배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커피와 담배 한개피가 되었으니까요.

커피잔의 하단
<믿을 수 있는 MADE IN KOREA>
  저와 커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한번 글을 쓰기로 하고 오늘은 커피잔에 대한 소개를 주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머그컵 하단에 있는 상표를 찍어 본 것인데요. ‘MADE IN KOREA’라는 문구와 토끼가 그려져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제품에 대한 믿음을 상승하게 합니다.
사이즈도 조그마 해서 잔에 3/4가량 물을 채우면 딱 1인분의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컵이 너무 크면 큰 컵의 밑바닥에 살짝 깔려버리는 커피가 너무 부족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이 녀석의 경우엔 커피를 잔에 채웠을때 가득찬 느낌으로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만족감을 주게 됩니다. 잔의 전면에 그려져 있는 토끼 그림도 마음에 들고, 잔의 안쪽에 살짝 그려져 있는 케익그림의 위치는 마치 컵라면 물의 적정 높이를 표시해주는 선과 같은 느낌이어서 커피의 양이 케익그림을 가리지 않는 선에서 지키게 합니다.

  이제 이녀석과 함께하는 커피라면 맛과 향이 살아 납니다.(심리적으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전용 커피잔!!

“전 이녀석으로 정했습니다.”

커피잔
<케익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커피를 채워주세요!>

  요즘 술집을 가 보면 ‘건강선’이라는 이름으로 적정량을 표시해 준 소주잔도 눈에 띄이던데, 적정 커피량을 은근히 표시 해 둔 이 커피잔을 제작하신 분의 센스에 감동입니다.

6 comments

  1. 이컵을 구입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일명: 옆에서싸바싸바)싸인펜씨는 무엇보다 물건구입할때 귀가 얇아진답니다 ㅋㅋ 그래서 싸인펜씨와 물건살때는 정말 재미있답니다 ㅎ 무엇보다 이 컵이 제일맘에든것은 “가격”이 아닐까싶네요 ^^;; 싸인펜씨의 건강을위해서라도 앞으로 이컵에 자주 커피를 타줘야하겠습니다..

    1. 확실히 난 물건 구입때 만큼은 ‘펄렁귀’ㅋㅋㅋ
      가격 디자인 모든 면에서 나를 만족시킨 이 컵을 추천해준 균에게 감사.. 또 감사…^^ㅋ

  2. 핑백: 태터툴즈 블로그
  3. 댓글 스팸이 많이 붙어있네요… 스팸퇴치는 태터커뮤니티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해결해나가고 있는 부분입니다. 1.0.5 에는 스팸댓글이 붙지 않도록 하는 로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5월 1일에 1.0.5 가 공개예정에 있사오니 꼭 업그레이드 하셔서 스팸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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