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1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을 27,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이곳 저곳 뒤져 본 후 옥션에서 판매되는 최저가 제품을 구입 했거든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크기도 마음에 듭니다^^ㅋ
가격이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 누가 알았 겠습니까..;;
사진에 보이는 모양대로의 USB접속부에 캡을 씌워서 사용 하는 방식과, 제품에 동봉된 투명 케이스를 씌워서 USB접속부가 슬라이드 방식으로 주둥이만 튀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2가지 방식 중에 하나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명케이스를 이용한 슬라이드 방식은 케이스를 한번 더 씌우는 형태 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미묘하게 더 커집니다. 2가지 방식 중에 마음에 드는 형태로 휴대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좀 더 작은게 맘에 들어서 캡을 씌워서 사용하다가 캡을 분실하면 케이스와 결합해서 사용할 생각이랍니다.
캡이 연결되는 것도 좀 빡빡한 편이라 휴대하다 잃어버릴 염려는 적습니다. 그래도 캡 방식은 캡의 분실 우려가 항상 존재하니까요.
가능하면 더 많은 사진과 함께 자세한 스펙도 설명을 넣고 싶지만 중간고사 기간이라 블로그 글에 많은 자료를 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ㅋ
저도 최근에 usb메모리가격을 좀 알아볼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봤는데…
정말 싸더군요..;;;
3년전에 128mb를 4만 7천원에 사고 싸게 샀다고 좋아했었거든요… ;;;
당시의 용도는 제로보드소스와 간단한 에뮬게임을 무사히 영내반입하기 위한 거였죠..
우리부대는 담배 한 갑, 편지지 한 묶음도 제대로 못 가져가는 부대였던지라.. ;;
저도 많이 떨어진 가격에 놀랐어요. 꼭 하나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네요.
자료를 항시 휴대하고 다니는 것과 더불어 개인 자료를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Sync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구요.^^
우와. 가격 정말 많이 떨어졌네요. 저도 하나 장만해야겠군요!
가격이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ㅋ
구입하게 되시면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제품도 한번 고려 해 보세요. 아직까진 말썽 없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ㅎㅎ
핑백: 라온수카이's てが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