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따라 아울렛 탐방기

화장품코너의 메니큐어 전시대인데, 색상별로 미리 볼 수 있게 생상표(?)가 있더라.

오늘 날씨가 좋았으면 야외로 나가서 신나게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비가와버렸다..ㅠㅠ

어쩔 수 없이 겸사겸사 색시랑 뉴코아 아울렛으로 출동.

내가 좋아하는곳은 전자제품이 있는곳이나 마트의 장난감코너, 애완동물코너인데 그냥 색시따라 여성의류 매장을 열심히 돌아다님.

나는 열심히 이것저것 찍어보고…ㅎㅎ

미러리스카메라의 장점은 아무데나 카메라를 들이대도 부담이 없다는거다. DSLR을 들고다니면서 렌즈를 들이대면 주변에서 무엇을 찍는지 쳐다보는 시선이 많았던것에 비하면 말이다.

일단 커다란 DSLR을 들고다니면 왠지 사진 전문가처럼 보여서…ㅎㅎㅎ

RX1도 남의 시선때문에 방해받을 필요없이 마음껏 찍을 수 있는 FF똑딱이라 좋다고 하던데…

아울렛 갔다가 식사하고 이것저것 하고나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갔다.

조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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