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방 책상상위, 책장위
이런저런 장식된 것들
내 시계하고 안경.
얼마전 선물받은 중국담배
아까워서 개봉도 안해보고 책상위에 전시(?)중
요즘 날씨가 안좋아서 사진찍으러 나가질 못하니까 자꾸 집안에 있는 물건들만 찍어대고 있다.
어서 날씨가 좋아져서 마음껏 사진찍으러 나가는날이 오길…ㅠㅠ
주중에 날씨 안좋은건 상관 없는데, 주말만은 날씨가 좋길!!
아, 그리고 최근에 SEL 35.8 렌즈를 영입했는데, 이녀석은 확실히 렌즈캡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그마 30.8은 2.8이라는 조리개가 좀 아쉽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