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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하다 코피가.

피곤하다
피곤하다

오늘은 신나게 늦잠을 잤다.

새벽에 늦게 잠들고 오후 2시까지 침대위에서 죽어있었다.

일어나서 세수를 하다 코피를 흘렸다.

요즘 먹는 것도 부실하고,

잠도 많이 못자고,

결국은 코피를 쏟았다.

건강이 제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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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

  1. 어이쿠.. 정말 좀 쉬셔야겠네요.
    저야 뭐 어제도 새벽 4시에 잤습니다만(?) 젊어서 그런지 쌩쌩하네요.

    1. 제 야행성 습성과 열대야 라는 두 가지 요소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최근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ㅠㅠ

      이제 날씨가 점점 선선해 진다고 하니까 앞으론 즐잠을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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