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일이 있다면 100가지 일을 모두 잘 해내는 사람은 없다.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바로 ‘뉴타입’!!
한 사람은 콧수염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 또 다른 한 사람은 콧수염이 ‘영 아니올시다’이다. 그렇다면 콧수염이 어울리는 사람은 콧수염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놀려댈 수 있을까? 콧수염이 어울리지 않았던 사람은 오히려 턱수염이 기가막히게 어울리고, 콧수염이 어울리던 사람이 턱수염을 길러보니 수염이 아니라 턱에 김을 붙이고 있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콧수염이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각자 다른 수염이지만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는 곳이 하나 이상씩 있다.
글의 첫 머리에서 처럼, 콧수염, 턱수염, 구렛나루, 배랫나루, 다리털, 손가락의 털까지도 모두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바로…..츄바카??
글의 주제는 괜찮은 것 같은데 내용은.. 후덜덜..
마지막 짤방 맘에 드네요.
사실 처음엔 좀 진지한 내용을 생각했다가 글이 너무 길어져서 수정을 했습니다^ㅡ^
짤방.. 전 마음에 들어서 휴대폰에 넣어서 다녀요..ㅎㅎ
마지막 짤방 중독성인데요. 어느 순간부터 따라하고 있습니다. ㅎ
짤방을 휴대폰에 넣고 다니면서 표정을 분석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도 중독됐어요.O_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