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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쟁이 싸인펜, 꽃미남을 위하여!!

“O 눈엔 O만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지
간지


저는 간지쟁이 인지라 표지판을 보고 ‘간지’라는 단어만 보였습니다. 확실히 맞는 말 같습니다. 아니, 맞다고 믿고 있습니다..ㅎㅎ

꽃미남 변신중
이것은 혐오짤방!!

간지쟁이 싸인펜은 팩으로 다시한번 미소년(?)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사진촬영과 팩은 ‘경탱이’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Special Thanks to 경탱이


6 개의 댓글

    1. 울룩불룩 근육에 강인한 20대 청년의 육체를 가지고는 있지만 마음만은 소년이라.. 미소년으로 적어 보았습니다..ㅎㅎ

      피터팬처럼 제 마음은 영원이 소년일꺼에요~ 랄랄라라~~♬
      (머리에 꽃 꽂았음..;;;)

  1. 여보는 머리자른 이후로 간지쟁이랑은 거리가 멀어졌어!!
    내가 아무리 팩을 해주면 뭐해~~ 안씻어서 기름이 좔좔흐르는데!!ㅎㅎ
    나니까 참고 만나는거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길 바래~~
    나같은 최강귀염둥이를 여자칭구로 둔걸 말야~~ㅋ

    1. 아주대앞에 ‘끼헤어’ 거기서 다시는 머리 안자를꺼야. 사람을 완전 영구로 만들어놨잖아!!ㅠㅠ

      그리고, 나 자주 씻고 잘 씻어.. 왜이래? 쳇!!

  2. 저는 첫번째 사진에서 “노노”만 보이는군요. ^-^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음… 뭐랄까? 자는 사람얼굴에 요플레나 석고를 발라놓은 것같군요.

    음… 오늘도 도망가야하는 신세인거죠?
    └(-_- )┐=3=3=3=3=33

    1.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나봐요..’노노’만 보이셨다니..ㅎㅎ

      두번째 사진에서 제 얼굴에 바른 물질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피부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만 가지고 있습니다^^ㅋ

      저는 오늘도 라온수카이님을 잡으러가야 하는 신세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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