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술마시기 좋은날

정말이지,
금요일은 술마시기 너무 좋은날이야.


요즘은 잠자기전에 오래전에 읽었던
삼국지를 조금씩 다시 읽고 있어.

책이라는게 말야,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단말이야.
어렸을땐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이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있어.

아마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 책을 들었을때,
또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다가오겠지?


이제 삼국지의 막바지에 들어서
어젯밤엔 관공(관우)이 죽는 부분을 읽었어.

물론 중국이라는 나라가 뻥이 세기도 하고,
소설이라 정사와는 다르게 과장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삼국지라는 소설.. 너무 멋있어.

다 읽고나면,
이번엔 삼한지를 읽어볼까?
중국의 삼국지도 좋지만,
중국 못지않게 우리나라 역사도 재미있다던데.


어쨌든, 금요일은 술마시기 좋은날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