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DSLR 갖고싶다~

  오늘 학원을 마치고 잠시 경탱이를 보러 가는 길에’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지나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갖가지 조형물들로 이루어진 입구가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들어 봤는데, 제가 보았던 전경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네요. 역시나 똑딱이 디카의 한계인가 봅니다.

싸커 맨
축구하는 사람의 형상을 한 금속 조형물, 빛이 너무 반사되어서 윤곽이 잘 안보입니다.
월드컵 경기장 입구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곳곳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들
  똑딱이 디카의 한계.. 사진에 관심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똑딱이 보다는 DSLR로 촬영하면 사진에 간지가 좔좔 흐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포스가 넘치는 대형 구경의 렌즈를 끼우고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그 모습 자체도 간지난다.

월드컵 경기장 주변
월드컵 경기장의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모습
  인생은 짧고, 질러야 할 물건은 너무나도 많구나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