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기

어제 친구 생일겸 여자친구와 300일 기념하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나오던 중 무지개를 발견했는데요. 무지개를 몇 번 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풀사이즈 무지개는 처음이네요.… 더 보기 »무지개 발견!!

DDR 램값이 꾸준히 오르는 것을 보다못해 결국은 하나 구입 해 버렸습니다. PC-3200 1G로 말이죠..;; 예전에 한참 램값이 폭락했을 때와 다르게 요즘은 DDR SD램의 가격이 오르는… 더 보기 »1G 램 구입하다!!

군복무시절 기록했던 수양록을 꺼내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무시절에 수양록을 쓰는것이 억지로 쓰는 귀찮은 일꺼리였겠지만, 난 일기쓰는 기분으로 나름 꾸준히 써 나갔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더 보기 »오랜만에 꺼내 본 수양록

블로그에 하루에 한 개 이상의 글쓰기를 지키기가 어렵다. 그냥 일기쓰는 마음으로 하루에 하나만 기록하면 되는데,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할 일이 생겨나도 어려워진다. 어렵다.. 이걸 지키기가… 하루에… 더 보기 »하루 한 개 블로그 글 쓰기

  시험을 마치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그동한 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즐겨보고자 시험이 끝난 직후 여자친구와 영화 ‘괴물’도 보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엔 만화책도 한번 빌려다 봤습니다.… 더 보기 »데스노트를 봤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술은 마실때는 좋은데 다음날의 지독한 속쓰림이 너무 싫다. 어우~ 속쓰려서 정신을 못차리겠다. 생각해 보니 어제 참 징하게 마셔댔구나..ㅋ

90년대 “잘했어. 라이코스~”를 광고하던 라이코스는 요즘 무얼하고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라이코스 홈페이지를 한번 찾아가 보았다. 네이트를 거쳐 다음 소유에 있는 라이코스는 몇 개월전 ‘바람’이라는 서비스를… 더 보기 »라이코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