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기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남자를 위해 화장을 하고,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라는 말이 있다. 춘추시대 말기 진(晉)나라 자백의 복수를 하려는… 더 보기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늦은 저녁, 집에서 여유있게 한국과 이란의 축구를 보고있었다. 즐겁게 축구를 시청하고 있는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월드컵도 아닌데 축구응원한번 요란하게 하는구만…’   티비에서 축구… 더 보기 »함 사세요~♪

빨리 수강신청 변경기간만 왔으면 좋겠다. 수강신청 해둔게 완전히 정해진게 아니라서….;;; 교수님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사정 설명하고 조치 받아야 하는건가??ㅜㅜ 재수강 하려니 왜 대체과목이 개설되어있질 않은거야…ㅜㅜ 엉엉~

  06년도 2학기 개강이 눈앞이다. 매번 수강신청을 할때마다 암담하다. 1학년때 도대체 무슨 깡으로 학점을 그지경으로 받아뒀는지.. 타임머신만 있다면 1학년때의 나를 찾아가서 정신차리도록 흠씬 두들겨 패주고… 더 보기 »개강!!

화가나거나 힘들때 누군가가 보듬어 주기를 바라는 경탱이와   그냥 혼자있게 내버려 두어 주길 바라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