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꿈을 향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거 맞나??

  여러번 생각 해 봤던 거지만, 인생에 이정표가 있다면 내가 가고싶은 곳을 향해 길을 제대로 찾아 갈텐데…
가끔 무쟈~게 답답해 질때마다, 인생의 나침반과 지도만이라도 내게 주어진다면 길을 헤메더라도 목표를 찾아 갈텐데… 적어도 방향은 맞는지 알수 있잖아…

  특별히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기 보다, 컴퓨터를 붙들고 하루종일 코드를 들여다 보면서 살고싶다. 무척 피곤하겠지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으면 너무 재미 있잖아.. 미로를 헤매고 있을땐 답답해도 도착점에 도착 했을때의 짜릿한 쾌감!!

  어떤 문제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보면, 마치 퍼즐을 맞추는것 같아. 조각조각들이 모두 준비 되어있는데 짜맞추는 순서만 찾아내면 되거든… 퍼즐의 모양을 이리저리 돌려 가면서 맞는 위치에 찾아 넣기만 하면 되는거지.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래머라는거 무척 매력있는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