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어지고 의욕도 떨어지고..

1.
  이번 학기가 시작 되면서 세워놓은 몇 가지 일들이 하나도 되질 않고 있다. 답답답답답…;;
자격증 취득 문제가 첫번째인데, 현재 계획했던 모든 일에서 손을 놓고 있다. 아무것도 하질 않고 있다.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멤돌고 있고 정작 생활은 반대되는 일들만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일단은 자취방으로의 이사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 탓으로 생각하고 생활할 가구며 집기들을 모두 들여 놓으면 상활이 나아 질 것이라는 기대로 조금 더 버텨 보기로 한다.

2.
  학교 수업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학기 초엔 의욕이라도 넘쳤지만 지금은 생활 자체가 나른해 져서인지 몰라도 수업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떨어졌다.

  내 생활에 자극제가 필요하다.
혼자뛰는 마라톤은 좋은 기록을 얻기 힘들고 지루기만 하다. 여렷이 함께 골라인을 향해 뛰어가는 경기를 하고 싶은데, 참여 하는 선수가 없다. 앞치락 뒤치락 경쟁 하면서 나를 자극 해 줬으면 좋겠는데…

  작년에 같이 경기뛰던 친구넘들 다 어디 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