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자주 댓글을 달아주시는 야옹님의 블로그.
처음엔 맥북에 관련된 글을 쓰신걸 보고 종종 놀러가게 되었는데..
원래 야옹님 블로그의 테마는 ‘맛집’인듯 합니다…;;
음식점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포스팅 됩니다.
야옹님 블로그를 잠시 보고 있으면..
항상 입가에 침이 고이게 됩니다.
아마도.. 블로그에 놀러오신 분들에게 침이 고이게 하는 마법을 걸어두신걸로 추측됩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댓글을 달아주시는 야옹님의 블로그.
처음엔 맥북에 관련된 글을 쓰신걸 보고 종종 놀러가게 되었는데..
원래 야옹님 블로그의 테마는 ‘맛집’인듯 합니다…;;
음식점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포스팅 됩니다.
야옹님 블로그를 잠시 보고 있으면..
항상 입가에 침이 고이게 됩니다.
아마도.. 블로그에 놀러오신 분들에게 침이 고이게 하는 마법을 걸어두신걸로 추측됩니다.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야옹이님은 맛있는거만 드시고 다녀 킹!왕!짱! 부러워.. ^^
Smile도 그렇게 생각 했었구나..ㅎㅎ
사실.. 나도 부럽다.
세상의 맛있은 음식이 모두 모여있는 곳..ㅋ
끌량(CLIEN)의 그 야옹 신부님 블로그군요..
이렇게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되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
마래바님도 끌량 회원이셨군요^^ㅋ
야옹님 블로그를 이미 알고 계셨군요!!ㅎㅎ
뜨허~!!
야옹이 블로그가 맛집 블로그라뇨.. ㅠㅠ
야옹이 블로그는.. “야옹이의 장비” 글이 “먹이” 보다 많다구요. ㅠㅠ
이럴 수가.. ^^;;
앗!! 장비 글의 갯수가 먹이 글의 갯수 보다 많네요;;;
그래도 맛집 블로그 아닌가요??ㅎㅎㅎ
언젠가 야옹님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 된 곳으로 음식을 먹으러 가게 되면 야옹님 생각이 날 것 같아요^^
핑백: 야옹이의 야옹이 세상
메리크리스마스 성훈
여자친구와 신나게 크리스마스 보내겠구나. 부럽다~~~ ㅋㅋㅋ
25일 당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_________^
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냈지??
난 25일날이 어머니 생신이라.. 어머니와 함께..ㅎㅎ
저도 덕분에 좋은 블로그 하나 알게 되었네요. ^.^
야옹님은 블로그는 밤 시간에 보는건 비추에요.
출출해서 간식 생각 날 저녁 시간에, 야옹님 블로그를 보면..
밥먹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