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형의 선물, Grand Marnier(그랑 마니에르)

Grand Marnier

  얼마 전 가족여행을 다녀온 영규형이 선물을 하나 줬습니다. 특별한 날 마시라는 당부와 함께^^ㅋ

  Grand Marnier, 프랑스산 술인데 그랑 마니에르라고 이름을 읽는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어떤 술인가 궁금해 찾아 봤습니다.

그랑 마니에르 (Grand Marnier, 40℃)
3-4년 숙성한 Cognac과 오렌지의 향미를 가미한 것으로 40˚의 프랑스산 혼성주이다.
– 오렌지를 주원료로 한 골든 브라운 색의 프랑스 브랜디
– 큐라소 계열의 리큐르로서는 최고급품
– 꼬냑과 양질의 오렌지 껍질을 가미
– 종류 : 적색(39.4℃), 황색(30℃)
적색은 방향이 강하며 병에 리본이 달려 있다.
– 원료 : Cognac + Orange Peel +Herbs + Sugar
– Color : White

Grand Marnier2  이런 설명이 있네요. 영규형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강조 했었는데 실제로 설명에도 ‘큐라소 계열의 리큐르로서는 최고급품’이라고 쓰여 있네요+_+

  양이 많은 큰 제품은 아니고 50ml의 작은 미니어처랍니다. 우측에 있는 사진이 실제 제품 사진 입니다. 영규형이 준 선물 사진은 약병 처럼 갈색으로 나왔는데 실제는 오른쪽의 제품과 비슷한 적색을 띄고 있습니다. 제 휴대폰 카메라가 색깔을 잘못 캐치했네요^^ㅋ

  오른쪽의 사진은 그랑 마니에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http://www.grand-marnier.com)

  영규형이 특별한 날 마시라고 했으니 여자친구와 올 12월 달에 있을 만난지 2년이 되는 날 개봉을 해야겠습니다^^ㅋ

  근데 알콜이 40도니까 좀 쎈거 아닌가요? 둘이서 한 잔씩 마시고 그 자리에서 그냥 뻗어버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그랑 마니에르 선물해 준 영규형 고마워요~ 글구 우리 더 열심히 분발해서 원하는 목표 이루도록 노력해요^^ㅋ

그랑 마니에르 확대

영규형 멋있어요!! 싸랑해요!!

(선물줘서 이런말 하는것임..ㅎㅎㅎㅎ)S

6 comments

  1. 오오.. 와인.. 오오..
    저희 사촌형이 일본 놀러와서 와인을 세병 샀는데, 관세가 68.3%나 붙는다는것을 알고 좌절했었죠.

  2. 친구야 우리 같이 나눠 먹자꾸나 ..
    그리고 오늘 드디어 여친렌즈를 질렀다 ^^
    이러다 파산 할지도 모르지만 …,
    그럼 역전에서 옆드려있어야겠따 …

    1. 같이 나눠 먹는건… 경탱이랑 상의좀 해 볼게..냐하하~

      드디어 여친렌즈 지르셨구만!! 축하축하!! 난 조만간 손에 거머쥘 줄 알고 있었다구~ 넌 지름교의 전도사이니깐^^ㅋ 지름교는 알다시피 유일신 종교가 아니야. 지름신과 함께 파산신도 있지. 조심하게 친구..

      파산 직전이 되면 D80하고 렌즈하고 내게 반값에 넘기게. 자네를 파산으로부터 지켜 주겠어. 으흐흐~~

      난 요번에 아이팟 질렀엉!!!

  3. 여보 이거 우리 얹 마셔?? 우리한테 특별한날 당분간 없잖아…
    아~~~~ 먹고시프당!! ㅎㅎ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