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 운영자가 지켜야 하는 네티켓

웹 사이트 운영자가 지켜야 하는 네티켓

  • 접속 속도가 느린 이용자들을 위해 너무 큰 이미지를 넣어두지 않는다.
  • 동영상 파일과 같이 크기가 큰 파일을 제공할 때는 파일 크기를 표시해 주어 이용자들이 다운로드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 웹 사이트 방문자들이 문의 사항을 손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전자 우편 주소를 표시해 준다.
  • 어디에서라도 첫 번째 페이지(홈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 웹 페이지의 정보를 자주 갱신하고, 갱신한 날짜를 함께 표시해 준다.

웹 페이지 설계시 유의점

  • 너무 크거나 많은 이미지를 올림으로써 로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도록 한다.
  • 웹 페이지간의 이동이 용이하도록 설계한다.
  •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여 설계한다.
  • 다른 사진이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인용할 때는 원작자의 허락을 얻고, 출처를 밝힌다.
  • 파일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크기를 명시하여 다운로드 시간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을 보다가 웹사이트 운영자의 네티켓과 웹 페이지 설계시 유의점이라는 부분이 나와 있어서 한번 적어 봤습니다. 위에 명시한 사항은 네티켓과 유의점 이기도 하면서 방문자들이 다시 방문하게끔 ‘편리한 곳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기본적인 팁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홈 페이지에 사람들이 가장 접근하기 편한 형태로 만들어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게 된다는것. 당연 한것이겠죠??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은 다들 네티켓과 유의점을 고려하시나요??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여 설계한다.’라는 부분은 우리나라 웹 페이지 대부분이 지키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오페라나 파폭, 맥의 사파리등의 웹 브라우저 사용자와 비 윈도우계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고, 덕분에 웹 표준을 준수하자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거 겠죠.

여담으로, 가끔 자신이 파폭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기 때문에, 오페라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만 잘 보이게끔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ie사용자들에 대해선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직까지는 90%이상의 이용자들이 ie를 브라우저로 사용하는데도 말이죠. 누구를 위해 웹이라는 공간에 집을 지어 놓은 것인지를 모르겠더군요. 자신이 방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웹에 있는 나의 집에 방문하기를 바라는 것 아니었던가요? 누군가를 나의 공간에 초대하고자 한다면 손님에 대한 배려는 필수 이겠지요?

저도 한동안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파이어폭스로 썼을 때에도 스킨을 변경하고 나면 꼭 ie로도 제대로 된 화면이 출력 되는지 점검 했었는걸요. 모든 브라우저가 불편없이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게 불가능 하더라도 다수에 대한 배려는 꼭 챙겨야 겠죠^^

너무 용량이 큰 파일이나 이미지를 올려 놓으실때도 유의해 주세요. 운영자는 운영자대로 트래픽의 압박을 느껴야 하고, 느린 회선의 환경으로 접속하는 사용자는 접속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