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맞지 않는 붉은색 예쁜 하이힐을 신은 맥 유져들
맥북을 구입하게되고 몇 개월간 맥을 써 오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참 많다. 웹브라우저 부터 시작해서 한글 서체문제, 메신저, 오피스 등등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는 비Windows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겪고 있는 문제이겠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맘고생이
계속 읽기싸인펜의 이런저런 관심사 기록
맥북을 구입하게되고 몇 개월간 맥을 써 오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참 많다. 웹브라우저 부터 시작해서 한글 서체문제, 메신저, 오피스 등등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는 비Windows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겪고 있는 문제이겠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맘고생이
계속 읽기여러가지 브라우저들을 써 오면서 국내 웹 서비스들에 대해서 몇 가지 느낀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머릿속에 이런저런 생각은 많이 했었지만 막상 글로 옮기기가 너무 귀찮은 나머지 최근에 블로그엔 잘 쓰지 않았는데, 이렇게 무언가가 떠오른 김에 키보드를 두드려 본다.
계속 읽기얼마 전 부터 화현님의 영향으로 영문 윈도우즈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윈도우즈 자동 업데이트로 업데이트가 가능한(아직은 영문 윈도우에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7을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 해 오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한국형(?) 브라우저인 IE도 7버전에선 국내 웹 환경에서 맥을 못추는군요. 아직은 한글버전 IE7이 정식
계속 읽기엊그제 익스플로러7의 정식버전이 공개되었고(영문버전만)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주식 지분을 매입하여 실질적으로는 엠파스를 인수하게 되었다는 뉴스도 있었고 시끌벅쩍 했었습니다. 그 중에 익스플로러 이야기를 하려는데요. 익스플로러7로 인해서 이제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서도 파이어폭스 못지않은 편리한 브라우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기능들에 있어서는 말이죠. 탭브라우징이 적용되었고,
계속 읽기어제 심심해서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해서 잠깐 사용 해 보았다. 오페라의 강점은 역시 “가볍고 빠른 웹브라우저!!”인것 처럼 ‘무척이나 가벼운 브라우저구나’라는 느낌을 갖게 했다. 웹서핑을 하는 동안 익스플로러를 사용 할 때보다 HDD를 억세스하는 횟수도 훨씬 줄어들었고 브라우저의 첫 기동도 익스플로러
계속 읽기조금씩 작업을 진척해가는 테터툴즈 스킨만들기를 오늘 수업이 끝난 후 저녁시간을 이용해 재개 해 봤습니다. IE에서도 잘 표시되게 하고싶고, 비 IE계열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게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 작업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IE의 width속성 값의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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