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달호 감상기
설 연휴를 보내면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개그맨 이경규씨 때문에 더 주목을 받게된 영화 ‘복면달호’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별로 관심이 가질 않는 영화였는데, 어른들 께서 보고싶어 하셔서 일단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 영화 감상평은 ‘재미있지도 않고 감동도 없는
계속 읽기싸인펜의 이런저런 관심사 기록
추석을 맞아 작은집 식구들과 가족들 이렇게 영화를 한편 보고왔습니다. 얼마전에 영화 ‘타짜’를 보고나서 추석때 가족영화로 볼게 없어서 고민하던 중 ‘라디오스타’를 보기로 마음먹고 영화를 보러 출발!! 역시 ‘타짜’는 가족들과 보기엔 무리가 있었고 남은 후보작으로 여러 영화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라디오스타를
계속 읽기여러 블로그에서 극찬의 평가를 아끼지 않았던 영화였던 만큼,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2시간 반이라는 긴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 할 틈이 없었을 만큼 내용이 흥미 있더군요. 사실 허영만씨의 원작만화도 무척이나 재미있었다고 하던데, 원작을 보지 않은 저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계속 읽기요즘 제목이 참 끌리는 영화 두편이 눈에 띈다. 바로 ‘커피와 담배’라는 영화와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다. 두 영화 모두 내용에 관해선 전혀 모르고 있지만 일단 제목이 내 맘을 사로잡았다. ‘커피와 담배’는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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