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후킹이라
얼마전 친구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바람에 거기에 탄력이 붙어서 저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어제, 오늘 삽질을 좀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의 로그인을 빨리 해… 더 보기 »글로벌 후킹이라
얼마전 친구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바람에 거기에 탄력이 붙어서 저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어제, 오늘 삽질을 좀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의 로그인을 빨리 해… 더 보기 »글로벌 후킹이라
이제 슬슬 기말고사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조만간 시험을 끝마치고 다시한번 즐겁게 블로그질(?) 할 시간이 생길 것 같네요. 오늘 있을 시험을 위해서 어제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더 보기 »시험의 끝이 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과학자’ 중에는 ‘위대한 작가’라고 할 만큼 유명한 사람들이 많다. 다윈은 물론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프로이트, 뉴턴 등 이들 모두가 위대한 과학자이기… 더 보기 »글 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기말고사가 바로 코 앞인데, 하필 이런 시기에 감기에 걸려서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두통과 콧물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데도… 더 보기 »감기에 걸렸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재미 있어서 한번 제 블로그에 옮겨와 봤습니다. “열심히”씨와 “훌륭한”씨는 각각 “엄청난소프트웨어회사”와 “허벌난소프트웨어회사”의 두 직원이다.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더 보기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첫 트래픽 오버를 맞았습니다. 그 동안 트래픽에 대한 불안감으로 최대한 이미지 파일을 배제하고 포스팅을 해 오다가 설마 하는 마음에 100만원짜리 신발에 대한… 더 보기 »첫 트래픽 오버!!
나이키의 100만원짜리 신발이라고 합니다. 모델명은 Nike Dunk Low SB Michael Lau Gardener Wooden Set이고, 106족 한정판이라고 하는군요. 우드박스부터 완전히 ‘덜덜덜’이군요. 나이키 운동화를 좋아하는데 저도 하나… 더 보기 »100만원짜리 신발… 덜덜덜..
오늘 학교에서 어찌어찌 하다 리눅스의 이야기가 오가게 되었다. 나야 뭐, 리눅스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니 그런게 있는가보다 하고 이야기를 열심히 들었다. ‘리눅스에 윈도우즈같은 것’이라는 화제의… 더 보기 »lilo가 무엇인고 했더니.. 이제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