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경탱이랑 나랑

with coffee
with coffee

PC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들을 보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냥 만들게 되었다.

어제 오늘 참 정신이 없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시계를 차고 다녀서 저주가 내렸는지,

크리스마스 날 진짜로 악몽같은 일이 벌어졌다.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힘.

그냥 내내 컴퓨터만 들여다 보고 있음


12 개의 댓글

  1. 1. 경탱님은 이쁘다. _
    2. 싸인펜님은 더워보인다.
    3. 분명 저 커플은 3살정도의 차이가 날 것이다.
    음, 이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을 적어봤습니다.ㅎ

  2. 라온수카이님의 분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나름의 분석을 덧붙이자면,
    1. 싸인펜님은 무서워보인다.
    2. 싸인펜님은 능력이 좋다
    3. 100% 닭살커플이다
    … 정도? ^^

  3. -_-…….. 여자…….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4. 라온수카이님 어쩜 그리도 예리하신지~~
    으흐흐흐@@(←좋아서 혼자 음흉하게 웃고있는 경탱이!!)
    내눈 쬐끔하게 나왔다고 주인장 한테 항의 했는데 그럴것도 아니였네~~
    자기 흰우유님 이야기 들었지?? 무서워 보이는거 맞잖아~~ㅎㅎ
    근데 본인 동의 없이 이런거 올리는거…. 초상권 침해로 신고해도 될까?ㅋ

  5. 아니 이사진 보니까 사인펜님 어디서 많이 뵌것같아요
    -_- 이상하네….

    그런 소리 많이들으세요? ㅋㅋ

    1. 제가 좀 평범한 얼굴이라 그렇게 느끼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어깨를 툭 치더니
      “죄송합니다. 아는사람인줄 알고..”
      이렇게 얘기 하던데…

      혹시 expj님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