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리눅스서버 구축 계획

어느새 전반기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기말고사 기간이 코앞이고 기말고사만 끝나면 종강이다.

이번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여러가지 일들을 하게 되겠지만, 꼭 하고싶은 계획이 하나 있다면 집에있는 데스크탑PC를 이용해서 리눅스서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서버를 만들어 봤자 하는건 블로그밖엔 없지만..;;

서버 캐비넷
<이렇게 화려하진 않겠지만..>

지금 쓰는 호스팅서비스도 저렴하고 불편함은 없지만 역시 완벽하게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들이 괜시리 껄쩍찌근하다. 최신버전 PHP와 MySql도 써 보고 싶고, 이것저것 만져보고 싶다.

집에 있는 메인PC를 웹서버용으로 전환하면서 리눅스로 셋팅을 하고,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기위해 VGA카드처럼 사용하지 않게 될 부품들을 모두 제거해야 하겠다. 그리고 방학기간동안 집에서 메인으로 사용하게 될 PC는 지금의 노트북이 되겠다. 게다가 저번달부터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서비스를 광랜으로 바꾼 덕택에 서버로서 회선의 속도문제도 말끔하게 셋팅이 되어있다.

당장 셋팅을 할 때가 되었을때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음속으로 윈도우즈서버와 리눅스서버 2가지를 저울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리눅스서버를 굴리게 될 가능성이 높겠다. 페도라코어도 마지막에 만져봤을때 보다 이미 높은버전이 배포판으로 공개되어 있으니.. 리눅스 도전하고싶다!!ㅎㅎ

한달정도 집에서 서버를 돌려보고 전기세와 여러가지 여건을 살펴보고 다시 호스팅서비스로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시작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상상만으로도 ‘므흣~’하다..ㅋ

싸인펜은 지금 즐거운 상상중~

<사진의 출처는 http://planet.daum.net/p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