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도전기

<175회차 로또>

  학교 친구중에 매주 로또를 구입하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친구가 같이 로또를 사자고 해서 따라 나갔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이지만 설레기도 하고 당첨 되었을 때의 상상도 하면서 기분좋게 보냈습니다. 몇 일간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죠^^ㅋ

  A는 여자친구가 문자 메세지로 찍어준 번호.
  B는 제 나름대로 생각한 번호 + 자동1
  C는 제가 넣은 2개의 숫자 + 자동4

로 구입을 해 봤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A번호의 ’31’ 한자리만 맞고 나머지는 꽝입니다..;;

  아버지의 지론인 ‘세상에 공짜는 없다’를 어려서 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덕에 복권, 도박, 내기 등 에는 원체 관심이 없고 소질 또한 없습니다.

  로또 당첨만을 바라보고 살아간다면 큰 문제 이겠지만, 3,000원의 비용으로 1주일이 즐거워 진다면 그다지 나쁜것 같진 않습니다^^ㅎ

  친구 3명과 함께 약속한게, 한명이라도 1등이 되면 서로 외제차 한대씩 사 주기로 했었는데
“꽝, 다음기회에…”
가 되어버렸네요^^

6 comments

  1. 오늘도 로또 구입해~~ㅋㅋ

    일등해서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잡!! 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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