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을 주민들과 기념사진 촬영


긴급재난지원급 지급완료

요즘 동물의 숲을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게임을 켜보니 처음 보는 파니엘이라는 강아지 캐릭터가 마을을 배회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주민인 줄 알았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했는데, 하는 말을 들어보니 이 녀석은 자신이 사는 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치 이 마을에 이사가 아닌 놀러 온 손님처럼 말이죠. 그리고 마을에 지어진 집들을 둘러봐도 파니엘의 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을에 놀러온 파니엘

복장과 생김새는 마치 히피를 연상케 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네요.

몇 번 대화해 보니, 자신은 다른 섬에 살고 있으며 한번 놀러 오라고 이야기합니다. 비행장에 이야기하면 자신의 섬으로 갈 수 있도록 해 두었다고 하네요. 호기심에 파니엘의 섬으로 출발했습니다.

파니엘은 자신이 사는 섬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튜디오에는 여러 개의 촬영 룸이 있어서 공간별로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니 마을 주민들도 소환할 수 있고, 각종 소품을 마음대로 배치해서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 동물들을 모아서 캠핑준비

마을 주민들을 모두 불러 모아서 캠핑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음식은 제가 직접 준비합니다.


아차차! 음식을 준비하다 재채기를!!

“엣취~!”
음식을 준비하는 도중에 재채기하고 말았습니다. 하필 입을 가릴 틈도 없이 만들고 있는 음식에 재채기하고 말았네요.


마스크를 쓴 주민이 노려보네요.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가장 민감한 마스크를 쓴 주민이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그러나 저는 웃음으로 대충 무마하려 합니다.
“미안해…. ㅋ”

파니엘 덕분에 열심히 콘셉트를 잡고 사진 촬영을 해 봤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마음대로 불러와서 배치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재미난 소식이 있으면 블로그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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