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로 바쁜 아침시간에 집전화가 울렸다..

  잘못 걸려온 전화였다..

  “잘못 거셨는데요.”

뚝…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먼저 끊어버린다.

  나 참, 먼저 끊어버리고 싶은 사람은 나라구!!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기가 그리 어려워서 그러는가..

  초등학교때 다들 배웠잖아요. 전화 잘못 걸었을때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슬픈 대한민국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