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NDSL을 빌려왔어요~

너도사라 NDSL
너도사라 NDSL

오늘 현섭이 형에게 너도사라(NDSL)를 빌려왔습니다. 이거 무지하게 재미있네요^^ㅋ

NDSL로 하고 싶었던 게임은 파이날 판타지 3였는데, 오히려 이 게임의 재미에 더 빠져버렸습니다.

NDSL 응원단
NDSL 응원단

흘러나오는 노래의 박자에 맞춰서 액정화면을 펜으로 콕콕 찍으면 되는 게임인데 이거 은근히 어렵네요.

저는 동영상보다 훨씬 쉬운 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워요…;;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해야 할게 좀 많았는데 게임으로 시간을 모두 허비해버렸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좀 허무하네요.


10 개의 댓글

    1. 단 하루만에 중독이 되어버려서 볼펜만 잡으면 책상을 톡톡 때리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ㅠㅠ

  1. “나도살레”라고 불리던데, 저도 어느새 머리 속에 “아… 나도살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스토리 백일장 경품으로 있던데,,, 선정되길 바래야죠… ㅎ

    ps.백일장에 “미끌~”하고 떨어졌던 글이 알라딘 TTB 이주의 리뷰에 선정되서 5만원(!)이 생겼습니다.

    ps. http://jjijil.net/45 http://jjijil.net/46 이건 티스토리 백일장 참여글입니다.

    1. 닉네임이 무지하게 많네요. “나도살래”, “니도살래”, “너도사라”.. 등등

      티스토리 백일장에 참여하셨군요!! NDSL득템 꼭 하시길 바랍니다^^ㅋ
      라온수카이님은 경품운이 상당히 좋으시잖아요~

      봐요.. 리뷰에 선정되어서 5만원도 벌써 생기셨잖아요..ㅎㅎ

  2. 저는 요즘 피코르소 하는데 참… 중독성 강하더군요 ㄱ-
    그리고 응원단은 한국판으로 해볼꺼라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1. 피코르소가 어떤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응원단 같은 게임인가보군요!!

      NDSL빌려온지 하루만에 되돌려줬습니다. NDSL은 요물이에요..;;

      순식간에 사람을 중독시켜서 아무일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 NDSL빌려온 그날 저녁… 전 아무일도 못하고 NDSL만 붙들고 있었다니까요~ㅎㅎㅎ

  3. 니도살래군요..
    저는 저거 구하면 일단 젤다부터 해보고 그 다음 태고 하고 마리오 하고 파판을 하고자 합니다 -_-..

    근데 구할 가능성은 제로.

    1. 파판3는 잠시 플레이 해 봤었는데요. 파판3의 오프닝 영상이 압권입니다. 장난이 아니던데요…;;

      마리오는.. 마리오시리즈 답게 그냥 재미있구요^^ㅋ

      젤다와 태고는 만져보질 못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