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구입학 한 동안 맥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문제가 몇 가지 있었다. 플래시가 많이 사용된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딜레이가 생기거나 브라우저가 다운되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엔 심한경우 브라우저가 다운되었고 사파리의 경우 브라우저 다운은 없었으나 플래시로 만들어진 내용물이 화면에 나타나질 않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된 것이지만 아마도 기본설치되어 있는 플래시의 버전이 낮았거나 PowerPC용 플래시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었다.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플래시를 새로 다운받아 설치하니 문제가 해결되었고 지금은 웹서핑을 하는데 문제가 전혀없다^^ㅋ
혹시나 이런 문제를 겪고계신분을 위해서 블로그에 포스팅!!S
음.. 그런 일이 있었군요…ㅋ
그러고보니 리눅스에서 액티브X 쓰는게 나오던데… 쿨럭..
-__- 맥에서 쓸수 있게 개조는… (응?)
웃!! 리눅스에서 액티브X가요??
그러면 맥에서도 개조 가능성이…ㅋ
플래시는 역시 최신의 플래시플레이어를 받아야..근데 특정 플래시무비들은 낮은 버전의 플레이어에만 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_-;;
낮은버전을 필요로하는 플래시무비들은….;; 험험..;;
어쨌건 브라우저의 다운 현상이나 버벅거림이 없어집니다…ㅎㅎ
오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처음 인텔맥 나왔을땐 참 느리더니….
언젠가부턴 괜찮아지더군요 🙂
아마 이걸로 알아서 설치것같네요 ㅋ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나봅니다^^ㅋ
전 파이어폭스에서 플래시플러그인 설치 경고가 나오길래 설치해서 알았답니다. 새로 설치하니까 빨라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