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상을 살짝 공개해봅니다^^

근래에 들어와서 리눅스를 만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윈도우에만 익숙해져 있던터라 리눅스의 모든게 하나하나 새롭네요. 마치 제가 첫 PC를 구입했을때 설치되어있던 윈도우95가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며 놀때랑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책상전경제 방에 있는 PC의 작업환경입니다.
원래 메인으로 굴리던 데스크탑은 ‘Only’ 리눅스 환경의 웹서버로 변신을 하면서 제 방에서 쫓겨났습니다.

원인은 바로 소음때문이지요!! 저소음 데스크탑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기에 나름 조용한 시스템이지만, 하루종일 돌아가는 쿨러의 소음은 역시 귀에 거슬리는 관계로 제 방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서버 본체는 베란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몸만 급하게 쫓겨나면서 놔두고간 모니터는 노트북에 연결해서 듀얼모니터 환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의 해상도가 높은편이 아니라 터미널창에 웹브라우저 등등 이것저것 띄워놓고 작업을 하려면 손이 많이 갔었는데 추가된 모니터로 인해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예전에 한동안 인터넷 쇼핑몰 일을 했을때 CRT모니터와 LCD모니터로 듀얼모니터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그때의 편리함을 다시한번 체감하고 있습니다. 마치 일하는 사무실이 넓어진 느낌이랄까요??

세컨 모니터고등학교 시절부터 저와 동고동락 해오던 모니터는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얼추 계산해 보니 저와 약 8년 정도의 시간을 함께 해 왔네요..;; 당시엔 무척이나 비쌌던 필립스의 17인치 평면 모니터입니다.

메인인 노트북의 LCD로 대부분의 작업을 하고, 왼쪽의 세컨 모니터로는 터미널창만 풀 화면으로 띄워놓고 작업을 합니다. 가끔은 노트북 LCD로만 작업을 하고 세컨 모니터로 영화 감상을 하면서 컴퓨팅(?)을 하기도 하구요^^ㅋ

이상으로 짧막한 제 작업환경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현재 싸인펜 도메인을 제 서버로 물리려고 DNS서버 등록은 해 두었는데, 아직 완벽하게 적용이 되질 않았는지 랜덤으로 제 PC의 서버와 기존의 서버 두곳을 오락가락 합니다..;;
기존의 블로그는 블로그 상단 좌측에 조그맣게 ‘OLD’라는 텍스트를 띄워서 표시하고 있거든요. 랜덤으로 ‘OLD’라는 텍스트가 있는 예전 서버안의 블로그와 아무런 표시가 없는 현재서버의 블로그로 접속이 될겁니다. 내일쯤엔 완벽하게 네임서버 적용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