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포인터?
요즘 집에 있는 자바와 C언어 책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C언어 공부도 조금 해 볼겸, 자바 책도 함께 보고 있는데요. 겸사겸사 몇 가지 실험… 더 보기 »자바의 포인터?
요즘 집에 있는 자바와 C언어 책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C언어 공부도 조금 해 볼겸, 자바 책도 함께 보고 있는데요. 겸사겸사 몇 가지 실험… 더 보기 »자바의 포인터?
언제쯤 구입하였었던 책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렴풋이 중학교때 쯤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저희 집에 컴퓨터라는 물건이 생겼었거든요. 아마 집에… 더 보기 »요즘 보고 있는 책입니다. 예제로 배우는 C프로그래밍
얼마전 친구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바람에 거기에 탄력이 붙어서 저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어제, 오늘 삽질을 좀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의 로그인을 빨리 해… 더 보기 »글로벌 후킹이라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재미 있어서 한번 제 블로그에 옮겨와 봤습니다. “열심히”씨와 “훌륭한”씨는 각각 “엄청난소프트웨어회사”와 “허벌난소프트웨어회사”의 두 직원이다.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더 보기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
요 근래 학교에서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JSP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서 공부를 해 나가고 있었는데, 공부하는 책이 좀 어렵다는게 유일한 걸림돌이었습니다. 학교 교수님께서… 더 보기 »책, 지름!!
자바의 예외처리가 무척이나 재미있게 쓰인다. 요롷게만 써 주면 에러를 달고 다닌다. 에러가 나도 ‘좋아 이렇게 하자’코드로 프로그램은 계속 돌아가는 것이다. catch안에 에러났다는 메세지를 넣어줘도 어디서… 더 보기 »자바의 예외처리
군대를 다녀와서 2학년으로 학교에 복학을 했다. 말이 좋아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이었지, 사실 나는 쥐뿔의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그런 어정쩡한 남자중에 하나였다. 1학년때 전공으로 배운 내용들은… 더 보기 »그 교수님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