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블로그를 조금씩 관리하고 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킨도 변경하고 이것저것 손보고 있는데요. 신규 카테고리 “뭐든지 리뷰”를 추가했어요.
블로그에 쓸 글감을 찾다 보니 프로그래밍 관련 자료나 주 관심사도 좋지만, 다른 쓸거리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요즘 지른 물건들이 좀 있어서 “뭐든지 리뷰”카테고리에 주로 새 글이 포스팅될 것 같네요.
등록 계획은…
- 어제 질러서 오늘 받은 엑박패드 개봉기
- 어린이날을 맞아 들린 토이플러스 광교 점 방문기
- 토이플러스에서 산 너프건 델타 트루퍼 리뷰
- 토이플러스에서 산 신비아파트 강림 퇴마봉인 활검 리뷰
- 아이폰SE 2세대 개봉기(5/15에 도착 예정이네요)
- 동물의 숲 개봉 및 리뷰
- 스플래툰보이 및 어흥염 아미보 개봉기
이렇게 대략적인 포스팅 계획을 하고 있어요. 계획은 많네요;;;
일단 지금은 새로 온 엑박패드로 아이들과 게임 좀 하다가 저녁때 조용히 블로그에 정리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