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투스카니

투스카니
고속도로 휴게소
투스카니
사촌동생 도영이가 도촬한 실내

주말마다 투숙이와 함께하면.. 정말로 허리가 아프더라;;;

투스카니 승차감 이야기를 왜들 하나 했더니… 정말로 허리가 아프더라;;;

하나도 손 대지 않은 기본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투숙이와 놀고 나면 허리에 피로가 몰려온다.

그래도 하체가 단단한 차에 익숙해져서인지, 물렁물렁한 차는 운전 못할 것 같아서 후덜덜덜;;;


태그:

6 개의 댓글

  1. 하지만 난 투숙이를 사랑해~~
    늦은밤 안전하게 집까지 에스코트해주잖아^^
    이건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였어..ㅋㅋ

  2. 허리아프시면

    휠이 16인치 인지 17인치 확인해보세요.

    16인치랑 17인치랑..

    승차감 많이 차이나요~ ㅎㅎ

    1.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16인치 순정 방패휠을 달고 있답니다^^

      17인치로 업글(?)하고 싶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승차감의 차이가.. 아마도 쿠션이 적은 시트와 타이어 공기압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