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속에는 private으로 선언된 레퍼런스 변수가 하나 있지요.
그 변수는 제 마음 깊은 곳의 ‘속마음’이라는 객체의 레퍼런스랍니다.
private으로 선언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이들은 그 ‘속 마음’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친한 사람에게는 private 변수에 접근할 수 있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드문 경우이죠.
제가 지금 무슨 소리를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잇!!
deepHeart = null;
(deepHeart는 속마음의 레퍼런스 변수)
이것으로 ‘속마음’객체는 가비지컬렉션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사실은 저만 알고 있는 private로 선언된 originalDeepHeart라는 또 다른 변수가 ‘속마음’의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속마음’객체는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아… 심심해..;;
역시.. 표현식이 다를뿐.. 전하는 바는 같은 것이군요.
ㅎㅎㅎ 그런가요?^^ㅋ
웃음이나오는… ^^;;
역시 공돌이들의 유머(?)는 공돌이들끼리..ㅋㅋ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 속마음 객체는 살아남았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