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iTunes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MP3는 열심히 태그 정리 노가다를 해 주었고, CD를 립핑해서 추가할 땐 iTunes가 자동으로 태그를 넣어 주어서 수월했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Coverflow를 즐기고(?)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앨범 자켓들이 휘리리릭~ 넘어갑니다^^
푸념) 컴퓨터가 맥이면 뭐하나..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를 써야 하는데..ㅠㅠ
다음 포스팅은 OSX에서 구동 되는 iTunes스샷??
제가 사용하는 iTunes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MP3는 열심히 태그 정리 노가다를 해 주었고, CD를 립핑해서 추가할 땐 iTunes가 자동으로 태그를 넣어 주어서 수월했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Coverflow를 즐기고(?)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앨범 자켓들이 휘리리릭~ 넘어갑니다^^
푸념) 컴퓨터가 맥이면 뭐하나..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를 써야 하는데..ㅠㅠ
다음 포스팅은 OSX에서 구동 되는 iTunes스샷??
윈도용 iTune이군요.
태그정리는 정말 노가다 던데.. 수고많으셨네요. 전 게을러서.. 정리는 생각도 못한다는.. ㅠㅠ
다행이도 대부분이 CD에서 직접 랩핑한 것이라 태그가 자동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앨범아트에 넣은 쟈켓 이미지를 넣을때 노가다가 좀 심했어요^^
아이튠스야 말로 최강중의 최강이죠ㅋ
그나저나 하드 포맷후에, 내 선호도랑 재생횟수가 날라가는 바람에 -_-;
잠시(?) 방치중인데, 시간나는 대로 저도 정리 좀 해야할 듯 하네요ㅎㅎ
최강이에요 최강^^ㅋ
선호도도 많이 활용하시나봐요. 저는 모든 곡의 선호도 별이 하나도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