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너무 길게 자버렸다. 오후엔 수업도 없고, 집에 들어오니 솔솔 졸음도 오고 해서 낮잠을 결심했다. 원래의 낮잠 계획은 1시간이나 2시간 정도만 자는 것이었는데 시간을 오바 해버렸다.
어디선가 낮잠이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는 글을 읽은 것이 기억나서 나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시도했는데 역효과가 나버린 것 같다….;;
이미지 출처 : 직장인절반 ‘회사서 낮잠 잔다’
낮잠을 너무 길게 자버렸다. 오후엔 수업도 없고, 집에 들어오니 솔솔 졸음도 오고 해서 낮잠을 결심했다. 원래의 낮잠 계획은 1시간이나 2시간 정도만 자는 것이었는데 시간을 오바 해버렸다.
어디선가 낮잠이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는 글을 읽은 것이 기억나서 나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시도했는데 역효과가 나버린 것 같다….;;
이미지 출처 : 직장인절반 ‘회사서 낮잠 잔다’
저도 가끔 역효과를 겪습니다……으흐흐
역효과 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잠에서 깨고 나서도 한동안 시험공부에 집중을 못했어요…ㅜㅜ
얼마나 주무셨길래.. 그러고보니 지금 동생도 낮잠을 자고 있군요.
약 4시간 가량을 낮잠으로 보내버렸습니다…..OTL
후회 막급입니다..ㅜㅜ
그래도 잘 때 확실히 자버리는게 좋지 않나요.. ㅎㅎ
그냥 확실히 잠자는 쪽으로 계획을 세울껄 그랬나봐요.
괜한 후회만 하고 앉아 있었답니다..ㅜㅜ
원래 가장 효율적인 낮잠시간은 10~30분 사이가 아니던가요..? *^^*
원래는 10~30분 사이였군요.
전 그냥 낮잠만 자면 되는걸로 알고..^^ㅎㅎ
저도 낮잠을 자다..-_-;;
너무 많이자서 문제가 된적이 많죠.>0<
차라리 잠자지 않았더라면..ㅠㅠ
H.K.KIM도 겪어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