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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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키홀더는 색시가 전에 태국에 여행을 갔을때 돌아오면서 기념 선물로 코끼리 한마리를 사오라고 했더니 진짜로 코끼리를 사왔다.

아까워서 아직까지 열쇠는 한번도 안걸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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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색시가 만들어준 토스트.

나한테 이것저것 먹을것을 만들어 주는게 재미있는듯 한데…

덕분에 지금 체중이 엄청나게 불어났다. 문제는 몸 전체적으로 살이 붙은게 아니라 복부에만 집중적으로 살이쪄서 고민이다.

어쩌면 먹을것을 만들어 주는게 재미있는게 아니라 나를 사육(?)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요즘 블로그 포스팅이 하도 뜸해서 큰 의미없는 글을 한번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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