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느낀점!! 내공이 높은 개발자들은 팀원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이다.사소한 정보라도 팀원과 이야기하고 같이 맞추는 방법을 알고 있더라. 그것이 내공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S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티스토리 블로그의 좋은점!! 보고 싶은 코드, 보기 싫은 코드. 코드 컨벤션 초급개발자가 본 어이없는 프로젝트의 진행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와 인간의 말에 대한 욕구 태그:개발자내공 이전Vitual PC를 이용해서 OS/2 Warp을 설치 했습니다.다음부트캠프 윈도우즈XP SP3 설치오류 2 개의 댓글 루미넌스 2008/05/19 오전 4:27 답글 오랫만에 왔더니 리플러쉬하게 되네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건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자기 머리에 남의 머리까지 끌어다 쓸줄 알기 때문에 훌륭해 보이는 것이죠.. 홧팅~~ 싸인펜 2008/05/19 오후 2:56 그런 분들처럼 되려면 저는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 걸까요. 개발자라는게 물론 기술이 중요하지만 그 기술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많이 깨닳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Required fields are marked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루미넌스 2008/05/19 오전 4:27 답글 오랫만에 왔더니 리플러쉬하게 되네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건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자기 머리에 남의 머리까지 끌어다 쓸줄 알기 때문에 훌륭해 보이는 것이죠.. 홧팅~~
싸인펜 2008/05/19 오후 2:56 그런 분들처럼 되려면 저는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 걸까요. 개발자라는게 물론 기술이 중요하지만 그 기술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많이 깨닳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리플러쉬하게 되네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건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자기 머리에 남의 머리까지 끌어다 쓸줄 알기 때문에 훌륭해 보이는 것이죠..
홧팅~~
그런 분들처럼 되려면 저는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 걸까요.
개발자라는게 물론 기술이 중요하지만 그 기술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많이 깨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