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더불어 그 기록을 모두가 열람할 수 있게 공개해 두어야겠다. 기록의 중요성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처음 함께 이야기 했던 것과 현재 각자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다르다.
매 회의 때 마다 기록을 남기고, 더불어 그 기록을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어야 하겠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이 그림이 정말 남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나무에 그네를 만들자고 이야기 했어도 모두가 똑같은 그네를 떠올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생각한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장비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영화속에 나오는 그런 것 처럼요??
정말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ㅋ
오른쪽 상단의 그네는 정말 안락하겠는데요? ㅎ
안전성이 아직 검증되어 있지 않긴 하지만… 일단은 무척 안락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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