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연속 3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ㅋ
CD와 함께 주문한 책입니다. 얼마전에 포스팅 했었는데, 친구가 소개해 줬었던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을 구입했습니다. 이제 짬짬히 읽어보는 일만 남았네요. 책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읽는데 부담은 없을것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책은 다음달에 보게될 실기시험을 대비해서 구입했습니다. 필기 책은 가격도 싸고 책도 얇았는데, 실기는 좀 가격도 나가고 책도 두껍네요..;;
인터넷으로 시험 자료를 찾아서 공부해도 충분하다고는 하던데, 제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책 없으면 시험 못봅니다. 머리가 나빠서 책을 봐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제 생각이 좀 옛날 사람이라 공부는 책으로 해야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ㅎㅎ
이어폰 지르고, CD 2장 지르고, 책 2권 지르고나니 돈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휴대폰 요금 납부해야하는데 전화요금도 못내면서 다른것 들만 질러대고 있습니다. 분명 제가 살고있는 집에 고레벨의 지름신이 붙어있는게 틀림 없습니다.S
음.. 저는 요즘 네이버스토리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단순히 네이버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네이버가 발전해온 시기의 타 기업들의 동향까지 건들여줘서 적당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전에 읽었던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인터넷 권력전쟁”의 내용이 오버랩되기도 하구요..^^
그 책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것 같아요. 올블로그에서 놀면서 ‘네이버스토리’라는 책에 대한 글을 몇 개 본적이 있어요.
다음엔 그 책을 한번 봐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