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의 그림을 실체화 하기
머릿속에선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순서도까지 모두 그려졌는데, 막상 그 그림을 실체화 시키는 코딩에 들어가면 어쩔줄 모르고 헤맨다. 특히 자바스크립트… 정말 까칠한 놈이다;;; 오늘 괜한 자신감에… 더 보기 »머릿속의 그림을 실체화 하기
머릿속에선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순서도까지 모두 그려졌는데, 막상 그 그림을 실체화 시키는 코딩에 들어가면 어쩔줄 모르고 헤맨다. 특히 자바스크립트… 정말 까칠한 놈이다;;; 오늘 괜한 자신감에… 더 보기 »머릿속의 그림을 실체화 하기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개성이 다르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수없이 만나왔던 ‘보기 싫은 코드’는 내가 장담하건대 사람의 스타일이 달라서가 아니었다. 한때 KLDP에서 썬의 코딩… 더 보기 »보고 싶은 코드, 보기 싫은 코드. 코드 컨벤션
얼마전 친구 형민이가 회사에서 그날따라 일이 없어서 하염없이 빈둥대고(?)있었다. 그러던 중 메신저를 통해서 친구 한 명이 심심하면 ‘개미수열’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짜 보라고 권했다. 그래서 간단한… 더 보기 »개미수열 만들기
시험공부를 하면서 책을 보다가 책에서 본 재미있는 내용.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옳소’ 연발 중!! 자, 마음속으로 다 외쳤으면 다시 책에 집중!!
KLDP에서 재미있는 글을 하나 발견하곤 읽어봤다. 초급개발자가 본 어이없는 프로젝트의 진행 KLDP의 원문이 삭제되어버렸네요. 글을 쓴 당사자는 얼마나 괴로울까. 자신이 무엇을 만드는지조차 이해하고 있지 못한… 더 보기 »초급개발자가 본 어이없는 프로젝트의 진행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재미 있어서 한번 제 블로그에 옮겨와 봤습니다. “열심히”씨와 “훌륭한”씨는 각각 “엄청난소프트웨어회사”와 “허벌난소프트웨어회사”의 두 직원이다.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더 보기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