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꽃이 피었습니다.
그동안 금사철로 알고 키웠던 녀석이 사실은 “카랑코에” 였습니다. 화분을 처음 살 때 분명 금사철 이름표가 붙어있었고 지금까지 금사철로 알고 키웠는데 말이죠. 주말을 맞아 금사철 화분… 더 보기 »카랑코에 꽃이 피었습니다.
그동안 금사철로 알고 키웠던 녀석이 사실은 “카랑코에” 였습니다. 화분을 처음 살 때 분명 금사철 이름표가 붙어있었고 지금까지 금사철로 알고 키웠는데 말이죠. 주말을 맞아 금사철 화분… 더 보기 »카랑코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 처럼 예쁘게 살자. 향긋한 사람이 되자. 하지만 향기를 위해서 담배를 끊으라 한다면, 내겐 그건 좀 가혹해;;;; 금연에 대해선 시간을 충분히 갖고 천천히 생각 해… 더 보기 »꽃 처럼 살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