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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살으리라.

경탱이가 어머니께 선물했던 꽃
경탱이가 어머니께 선물했던 꽃

꽃 처럼 예쁘게 살자.

향긋한 사람이 되자.

하지만 향기를 위해서 담배를 끊으라 한다면,

내겐 그건 좀 가혹해;;;;

금연에 대해선 시간을 충분히 갖고

천천히 생각 해 보자구….

근데, 너무 가혹해ㅠㅠ


6 개의 댓글

    1. 야옹님도 가혹하시군요..ㅠㅠ

      금연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 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담배값이 인상된다는 소문도 있고 하니까요…ㅠㅠ

  1. 금연이라… 저도 금연을 한 2,3개월 하다가 교수님의 무개념 심부름 러쉬에 확~ 열받아서 다시 피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시 끊을지 막막해요… ;;;;;

    ps. 저는 결코 이 아래 포스트를 보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에요. 아니 정말이라니깐요~!!! 질질… ㅠ.ㅠ

    1. 예전에 금연으로 얻은 담배값으로 좋은 일에 쓰셨잖아요.
      그건 어떻게 됐나요?? 담배값과 함께 이중으로 지출되는 상황이신가요??ㅎㅎㅎ

      정말 멋있으셨는데…

    2. 기부하는 일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최대 15년까지 할 수 있다니 그 기간은 다 채우려구요..

      담배는 끊어야죠.. 담배값도 다시 오른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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