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기

역시 나는 게임을 하면 안되나 보다. 게임을 못해서이기 보다는… 게임을 한번 잡으면 절제라는 것을 잊게 되고 게임에 환장을 한다..;; 최근 ‘위닝일레븐’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현섭이 형이라는… 더 보기 »역시, 나는 게임을 하면 안돼

내일 관악산에 갑니다. 산에 가 보는 것도 무척 오랜만입니다. 부실해져 버릴 대로 부실해진 제 다리가 견뎌낼 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사진이라도 좀 찍어 오게 되면 블로그에도 올려… 더 보기 »내일은 관악산에 갑니다~

어제는 군대시절 고참이었던 재명이형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재명이형은 식 내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ㅋ 재명이형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그 때문인지 결혼식은 일반 예식장이 아닌 교회에서 치뤄졌습니다.… 더 보기 »재명이형의 결혼식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덜덜덜 했다. 아침엔 춥다가 오후엔 쨍쨍, 그리고 저녁엔 덜덜덜… 현재 내 방의 온도 19.5도. 정말 춥다…

매일 같이 입을 쉬지 않고 마구마구 뱉어내고,떠들어대니,   하지 말아야 할 말들도 튀어나오고,함부로 뱉어내고,버릇 없게도… 매일같이 돌아오는 길에 후회하고..금새 잊고 또 다시 함부로 나불거리니 말… 더 보기 »후회하고 있지요

경험과 연륜이라는 것이 주는 큰 차이를 새삼 깨닳았다. 생각의 깊이와 시야의 넓이에서 차이를 느낀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난 참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