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하마와 비슷 요즘 부쩍 부풀어 오른 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굶을 수도 없고…먹자니 배가 부풀어 오르고… 운동이라도 해야겠는데, 귀찮고….ㅡ.,ㅡ;;; 뭐, 그렇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발에 맞지 않는 붉은색 예쁜 하이힐을 신은 맥 유저들 연결리스트와 스택 과제 아디다스 브라바다 캔버스 운동화 구입 후기 (FV8086) 세이코 티타늄 쿼츠 시계(SGG729) 배터리 자가교체 우쿨렐레를 취미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입문용 우쿨렐레 추천 윈도우 파워토이를 설치해서 윈도우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해 보자. 태그:고민뱃살 이전자바의 부동소수점 연산다음투스카니 4 개의 댓글 마래바 2008/07/21 오후 11:39 답글 아주 심각하게 공감대가 형성되는군요.. 슬픔니다. ㅠ.ㅜ 싸인펜 2008/07/22 오후 2:41 마래바님도 저와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너무 슬픕니다..ㅠㅠ 화현 2008/07/26 오전 11:49 답글 밥 양을 줄여 보시는건 어떤지요? ㅎㅎ 싸인펜 2008/07/27 오후 1:14 네, 요즘 점심을 조금이라도 적게 먹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네요;; 남기기도 조금 아깝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주 심각하게 공감대가 형성되는군요..
슬픔니다. ㅠ.ㅜ
마래바님도 저와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너무 슬픕니다..ㅠㅠ
밥 양을 줄여 보시는건 어떤지요? ㅎㅎ
네, 요즘 점심을 조금이라도 적게 먹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네요;; 남기기도 조금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