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탱이 동네에 있는 편의점에 갔다가 조그마한 피규어가 유리로된 케이스안에서 전시되어 있길래 폰카로 찍은 사진.
드래곤볼 피규어가 보이길래 하나 사고 싶었는데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피규어는 전시되어 있는 것과는 다른 버전이더라. 아마도 예전 재고가 다 팔리고 새 모델로 교체가 되었나보다.
원래 이런 피규어 모으는거엔 관심이 없는데 드래곤볼이라 왠지 끌리더라. 드래곤볼, 슬램덩크를 보고 자라온 세대라 어쩔수가 없나보다.
마지막 사진은 보너스.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고양이가 귀여워서 그냥 찍어봤음.
고양이 뒤에 일본어. 뭐라고 쓰여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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